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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제목
[해명자료]농식품부 “할랄식품 단지 취소 불가”한교연 “조성 계획 자체 폐기해야” (국민일보, 1.20보도 관련 해명)
작성자
Master
작성일
2016-01-29
이메일
 
첨부
 hwp 파일160120 (배포시) 농식품부 할랄식품 단지 취소 불가 한교연 조성 계획 자체 폐기해야(국민일보 보도 관련 해명 (수출진흥과).hwp 

언론 보도내용

□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한국교회연합(한교연대표회장 조일래 목사)을 방문, 전북 익산 할랄식품 단지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하면서 단지 조성 계획 취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.
□ 이주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단지조성 계획 취소 여부에 대해선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.


농림축산식품부 해명

□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’16년 1월 19일 한국교회연합(이하, 한교연) 김춘구 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할랄식품 정책 관련 잘못된 소문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.
○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전북 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FTA 등 개방 확대로 위기에 처한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식품 수출 전문단지로서,
○ 국가식품클러스터 內 할랄단지 지정과 관련해서는 당장 입주 수요가 적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별도 구획으로 지정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.
- 다만, 향후 입주 희망기업 확대, 일정 수준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추진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며, 정부의 할랄식품 정책이 우리 기업들이 유망시장인 할랄시장에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.
□ 따라서, 위 면담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동 기사내용 중에서, “농식품부가 할랄단지 조성 계획 취소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”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