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대,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과 컨소시엄 구성, 국가R&D과제 추진 -
《사업 개요》
○ 목적: 맞춤형 식이설계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응용 플랫폼 구축
○ 사업기간: ‘21. 4. ~ ’25. 12. (4년 9개월)
○ 사업금액: 총액 6,650백만원
○ 주요내용
- 식품정보, 건강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식이설계 알고리즘 개발하고 응용 플랫폼 구축
○ 기대효과
- 데이터기반 개인맞춤형(질병경계군, 고령자 등) 식품산업 육성
□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(이사장 김영재, 이하 식품진흥원)은 서울대학교(이기원 교수), 가천대학교(이해정 교수),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‘맞춤형 식이설계 플랫폼 구축‘ 사업을 추진한다.
❍ ‘맞춤형 식이설계 플랫폼 구축’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R&D공모를 통해 식품진흥원이 최종 선정되었으며, ‘21년부터 약 5년간 67억원을 투입 할 예정이다.
□ 식품진흥원은 개인맞춤형(질병경계군, 고령자 등)식품산업을 위해 식품, 영양, 건강정보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식이설계 알고리즘 개발과 응용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비자, 식품제조기업, 유통기업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.
□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“식품분야의 정부 ‘디지털 뉴딜’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”라고 밝혔다.